래프팅 재미있었어요~ |
| 글쓴이 : SAKA
날짜 : 09-07-31 09:54
조회 : 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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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동 오빠가 가이드였습니다만!
첨엔 무서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개그도하시고-
친절하시고, 물에서 건져주기도 하시고 ㅋㅋ
중간중간 물에 빠져서 애들이랑 노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그리고 쉬는 도중에 우리가 팀이 많아서 보트 세워가지고 미끄럼틀 만든건
의외로 재밌게 느껴졌어요- 타지는 않았어도,
양 옆에서 그 물 뿌리던 오빠들 팔 아프실텐데 고생하셨구요.
마지막에 생각나는건 고릴라바위나 촛대나무 같은거요?ㅋㅋ
고릴라바위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생각났더랬죠 -_-
저는 규동오빠 오른쪽에 앉아있던 키큰 여자애에요~
소리많이 질렀던 신촌교회 애들 아시죠?
노 젓는데 막 '하나둘셋넷'에서 '원투쓰리뽀'라던가
'칙칙폭폭' '돼지꿀꿀,오리꽥꽥,병아리삐약삐약'하면서 구령넣었던거 좋았습니다ㅋㅋ
컨디션이 안 좋으셨는지 유난히 작은 상처를 많이 남기셨던 어제!
몸 건강히 잘 계시고, 여친따라 교회좀 가셔요-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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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레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촌교회팀 행사를 마치고 반응이 좋으신 것 같아 저희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놀려오세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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