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ㅋㅋㅋ
8.5일날 강사님이랑 래프팅 같이탄 민지라고 해요~
사진 클릭하셔서 왼쪽에서 두번째
저가 말수가 없어서 기억에 남으실란지 모르겠어요
저기 오른쪽에서 두번째분이 정말 말이 많으셨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또 간다고하셨는데 갔는지 모르겠네요
가족들이랑 정말 너무 오랫만에 여행가서 래프팅을 처음타는건데
재밌었고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막 타기전에 물까지 뿌리셔서 진짜 무섭겠구나 하고
겁먹었는데 물살이 쎄지도 않고 잔잔하게 흘러가니까 안정되고 강사님도 즐겁게 해주시고
정말 기억에 남아요
다음에 또가고싶은데 너무 멀어요
다타고 올라와서 모자벗고
저희 강아지가 차안에 있었거든요
너무 걱정되서 인사도 못드리고 갔어요
죄송해요 고생하셨어요!!앞으로도 밝은모습으로 사람들을 즐겁게해주세요~~
보고싶어요!!